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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그리고... 이영렬의 사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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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교과서
       -들꽃에서 배우는 신비

봄 햇살에 졸고 있는괭이눈

 

노랗게 피어난 작은 꽃을 가만히 보면 따뜻한 봄 햇살에 졸려 반쯤 뜬 고양이의 눈 모양을 닮은 듯하여 괭이눈 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괭이눈은 작아서 허리를 굽혀 내려다 봐야 보입니다. 꽃 앞에 무릎을 꿇던지 편하게 주저앉아야만 카메라에 담을 수 있지요. 몇 장 찍고 나면 엉덩이가 축축해집니다.

 

봄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4월! 주변 산길을 천천히 거닐면서 주변을 한번 살펴보세요. 그럼 평소에 안보이던 매력적인 작은 들꽃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들릴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도 들어보세요.

 

2013.03.15 제주 민오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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