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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화폐와 세금

신약성경의 배경

황 원하 박사 | 2013-06-30 오후 2:16:31mail warmer@goscon.co.kr

 


달란트, 데나리온, 렙돕…, 대체 이 돈들은 얼마짜리인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걸까? 돈이 왜 이리 종류가 많을까?

    이번에 신약의 돈에 대해서 정리해 보자. 황 원하 박사의 설명을 듣고 나면 시원해진다. 필자는 고려신학대학원을 거쳐 남아공화국의 프레토리아에서 신약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구산성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신약성경의 화폐와 세금

황원하 박사


1. 들어가는 말

신약성경에 화폐 명칭이 꽤나 많다.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좀 슬프다. 이스라엘은  그리스(헬라)의 지배를 받다가 주전 63년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따라서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에는 유대와 그리스와 로마의 언어, 문화, 관습, 경제, 사회 체제가 혼합된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는 유대와 그리스와 로마의 화폐가 모두 사용되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에 바치는 세금을 바쳐야 했다. 또한 이스라엘에 자체적으로 내는 세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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