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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호 페이스북트위터

루터가 가르쳐 준 참된 경건의 길

흥미진진 교회사

김 진흥 박사 | 2013-09-03 오후 8:53:21mail warmer@goscon.co.kr

 루터가 개혁을 주도한 선동가였을까요? 연구에만 몰두한 신학자였을까요? 그는 삶을 통해서 진리를 체득해 간 경건한 그리스도인, 신실한 목회자였음을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가 고난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과 성경을 더 알아가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김 진흥 박사는 서울대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화란 깜쁜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I. 종교개혁의 첫 번째 돌파 ? 이신칭의, 오직 은혜 (sola fide, sola gratia)

종교개혁 이전, 중세 시절 경건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로마교 사제, 수도승들은 두려움이 없으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길 수 없다 확신합니다.  그 확신에 ‘수도원 안에서는 결코 웃어서는 안 된다’ 라는 엄격한 규정마저 만듭니다. 얼핏 그런 교훈은 성경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 마치 이사야 선지자가 그 마지막 장에서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한다”(사 66:2)고 가르친 교훈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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