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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호 페이스북트위터

십계명 교독은 왜 필요한가?

너희가 예배를 아느냐?

안 재경 목사 | 2013-09-03 오후 8:55:04mail warmer@goscon.co.kr

 십계명- 왜 율법을 낭독하는가? 


예전씨: 우리가 율법을 지나치게 폄훼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예배에서 율법을 자리잡게 하는 것. 신약교회가 구약교회와 연속선상에 있다고 고백하는 길 아닐까요? 복음을 율법과 극단적으로 대립시키면 신약교회를 구약교회와 절연시키게 돼요. 신약교회는 예배를 통해 유대인들의 율법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었음을 표현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예배에서 십계명을 교독하거나 읽는 것이 그것의 한 방편이겠지요. 


자율씨: 예배 때 십계명을 낭독한다고요? 참으로 시대착오적이네요. 신약시대가 얼마나 풍요한 시대인데 구약시대를 동경한다는 말인가요? 우리는 구약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지만 구약 자체에 지나치게 얽매여서는 안되지요. 구약의 말씀을 설교하기도 해야겠지만 그것은 도덕적인 교훈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되도록이면 신약을 많이 읽고 설교해야지요. 신약을 읽고 설교할 시간도 모자랍니다. 구약, 특히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읽어 내리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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